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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10-14 14:11
[영화일반] 지자체와 갈등 뒤 추락 '부천·전주영화제' 따라 갈라
 출처 : 국제신문
조회 : 709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00&key=201610… [81]

지자체와 갈등 뒤 추락 '부천·전주영화제' 따라 갈라

전문가, BIFF사태 적극 해결 주문…해외손님 "세계 영화창구 지켜야"


올해 부산국제영화제(BIFF)를 찾은 한 영화 전문 언론인은 "국내에서 지자체와 갈등을 빚은 영화제는 대체로 그 이전의 활력을 되찾지 못한 경우가 많다"며 걱정했다. 2004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와 그 이후 2012년 전주국제영화제가 해당 지자체와 갈등을 겪었는데, 한창 잘나가던 이들 영화제는 예전의 기세를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BIFF 역시 그동안 쌓은 저력과 당사자 간 대승적인 태도로 문제를 제대로 풀어나가지 못할 경우 두 영화제의 전철을 밟을 수 있다는 지적도 있다. 결국, 영화인과 시민이 손해를 보게 된다.

'발리우드'라는 엄청난 영화시장을 지닌 인도의 최대 영화사인 야쉬라지필름 악타르 파네사르 국제부문 부사장은 이번 BIFF에 자사 영화 '술탄' '샤룩칸의 팬' '아내 업고 달리기'를 들고 왔다. '아내 업고 달리기'를 제외한 두 편은 올해 BIFF에 초청돼 인기를 끌었다.

파네사르 부사장은 "한국의 영화 투자·제작·배급사 씨엠닉스 측과 한국과 인도 영화를 수출입하는 문제를 논의하러 왔다. 가야 시조 김수로왕과 인도 출신 허황옥 부부 이야기를 한국·인도 합작으로 제작할 의향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아시아 영화가 세계와 만나는 창구로서 BIFF는 우리에게 비할 바 없이 중요한(extremely important) 창구"라고 강조했다.


호주대사관과 콜롬비아영화진흥위원회는 올해 처음으로 BIFF에서 공식 행사를 주최했다. 콜롬비아영화진흥위원회 클라우디아 트리아나 데 바르가사 위원장은 "아시아 영화의 플랫폼으로서 BIFF의 위상은 세계 최고 수준이어서 몇 년 동안 관심을 기울이다가 올해 처음 찾아오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훌륭한 관객들을 만난 게 가장 인상 깊었다"고 지난 11일 리셉션에서 밝혔다.

이는 올해 BIFF가 비록 '역대급'으로 썰렁했지만, 아직 예전의 기세를 회복한 시간이 있음을 보여준다. 당사자가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으면 BIFF의 내리막길을 막을 '골든타임'은 지나가 버릴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최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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