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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8-22 14:45
재개발ㆍ재건축 시공사 선정해도 속도 못낸다 [출처:건설경제]
 글쓴이 : 운영자
조회 : 1,351  
   http://www.cnews.co.kr/uhtml/index.jsp [364]
건설사, 자금지원 중단 사업지 속출

 조합-시공사 마찰 심화…시공사 교체 잇따라
 

 재개발ㆍ재건축 사업이 시공사를 선정하고도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건설업체들이 신규 수주보다 기존의 수주사업지 관리에 주력하고 있는데, 부동산 경기 침체가 이어지면서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자 사업비 지출을 자제하고 있어서다.

 20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건설사들이 시공권을 따낸 재개발ㆍ재건축 사업지에 대한 자금지원을 대부분 중단하고 시장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분양시장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현금청산자가 늘어나고 그만큼 일반분양분이 늘어나 위험부담이 커지고 있다고 판단한 건설사들이 속도조절을 하는 것이다.

 시공사를 선정한 재개발ㆍ재건축 조합은 건설사로부터 운영자금 등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하지만, 부동산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예상치 못한 곳에서 손실이 발생하다 보니 건설사 입장에서는 이마저도 여의치 않은 상황이다.

 A건설 관계자는 “올해 건설사들의 신규 수주 실적이 저조한 이유는 기존에 수주한 사업지 관리가 예전보다 더 힘들어졌기 때문”이라며 “분양시장이 갈수록 악화되면서 사업은 진행이 안 되는데 예상하지 못한 곳에서 현금청산자가 발생하고 사업비가 늘어나면서 대여금 지원을 중단하고 부동산 시장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조합과 시공사 간의 갈등이 커지고 시공사를 교체하는 사업지가 눈에 띄게 많아지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부동산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조합과 시공사 간의 의견충돌이 잦아지고 시공사는 조합의 무리한 요구를 다 받아들일 수 없어 사업을 포기할 작심으로 자금지원을 중단하는 것이다.

 B건설 관계자는 “조합의 요구 사항을 다 받아들일 수 없어서 협상의 한 방법으로 운영비 지원을 중단하게 되는데, 조합은 초강수로 시공사 교체 카드를 꺼내 들고 있어 시공사 교체사업지가 속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공사 교체 사업지는 여전히 조합이 시공사에 무리한 요구를 하면서 시공사 선정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과거와 달리 집값이 하락하는 시기에는 시공사가 무턱대고 조합의 요구를 다 받아들일 수 없기 때문이다.

 C건설 관계자는 “기존 수주사업지에서 예상치 못한 손실이 발생하면서 수주심의가 한층 강화됐고 수주해 놓은 사업지도 다시 사업성을 꼼꼼히 점검하고 있다”며 “최근에는 도급제 사업인데도 나중에 미분양에 대한 책임을 시공사에 돌리는 경우가 있어 분양시장이 좋지 않은 지역의 재개발ㆍ재건축 수주 사업지는 자금지원을 중단했다”고 말했다.

황윤태기자 hy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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